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르기스스탄-타지키스탄 관계 (문단 편집) == 상호 교류와 국경 분쟁 == 두 나라들은 [[독립국가연합]], [[이슬람 협력기구]]에 속해있다는 공통점이 있으며, 이곳에서 협력, 상호 교류를 한다. 종교는 두 나라 모두 수니 이슬람이며 교류도 많은 편이다. 그러나 페르가나 계곡 지방의 일부 국경, 영토분쟁, 수자원을 두고 갈등이 일어난 적도 있었다. 갈등이 사라지진 않았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면서 갈등은 어느 정도 나아진 편이다. 양국은 가까이 접해있다 보니 타지키스탄 북부 국경일대, 동부에는 키르기스인이 살기도 하며, 키르기스스탄에도 키르기스 서부에는 타지크인들이 산다. 2021년 4월 29일부터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2021_Kyrgyzstan%E2%80%93Tajikistan_conflict|국경 분쟁하다가]] 5월 1일. 국경서 교전 중단을 합의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2367794|#]] 7월에도 다시 발생했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10709130000080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 2022년 1월에 발생했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20128007200080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 결국 9월에도 국경 분쟁이 격렬해지고 있다. [[2022년 키르기스스탄-타지키스탄 국경분쟁]] 참고. [[우크라이나의 9월 공세]]로 [[중앙아시아]]의 구소련 국가들의 움직임을 제약하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모든 힘을 쏟느라 신경쓰지 못하게 되자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라 분쟁에 들어갔다. 러시아가 [[집단안보조약기구]]의 수장임에도 아르메니아 본토가 아제르바이잔에게 공격당하는 것을 방관하면서 CSTO의 존재의미가 없어진 게 발단이다. 2023년 5월.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이 접경지역에서 드론을 사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30525095000096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